맛집정보
내용
안면도의 맛집들
일송꽃게장 (041)674-0777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꽃게장이 유명한 집이다. 이 집의 꽃게장은 짜지 않으면서 단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정식답게 따라 나오는 반찬들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다고 알려진 집이다. 굴 비빔밥과 꽃게탕의 맛도 괜찮다고 한다. 꽃게장 정식 19,000원, 굴 비빔밥 9,000원, 꽃게탕 대 60,000원, 소 40,000원.
안면도로 들어가 77번 국도를 달리다가 안면읍 외곽도로로 계속 달린다. 이 길을 가다가 방포사거리에서 좌회전해 들어가 안면읍사거리를 직진으로 지나면 길 오른쪽에 있다.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2구 755-5
오뚜기횟집 (041)672-8659
안면도에서 식당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백사장포구이다. 이 백사장포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 오뚜기횟집이다. 오뚜기횟집은 특별히 대표 메뉴라 할 만한 음식은 없다. 그러나 어느 음식을 먹어도 깔끔한 맛과 친절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이다. 꽃게탕이나 우럭매운탕, 대하구이 등 가격대별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안면도로 들어가 백사장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백사장포구로 들어가면 포구에 있다.
오복횟집 (041)673-6771
안면도의 최남단인 영목항에 있는 집이다. 자연산 회와 굴물회가 유명한 집이다. 굴물회는 깨끗이 씻은 굴을 오이냉국 비슷한 냉국에 말아주는 음식으로, 상큼한 맛이 별미라 한다.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꽃게탕과 생선 매운탕 솜씨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굴물회 한 접시(3~4인분) 20,000원.
안면도로 들어가 77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가면 영목항이 나온다. 이 영목항에 있다.
태안(안면도 제외)의 맛집들
원풍식당 (041)672-5057
태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박속밀국낙지탕을 꼽을 수 있다. 낙지를 넣고 맑게 끓이는 연포탕과 비슷한 음식인데 연포탕에 들어가는 무 대신에 박 속을 넣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이 사소한 차이가 큰 맛의 차이를 부른다. 아주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한 번 먹어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맛이기 때문이다. 이 박속밀국낙지탕을 가장 잘하는 집으로 알려진 집이 원북에 있는 원풍식당이다. 미식가라면 꼭 한 번 먹어볼 만한 음식이다. 밀국이라는 말은 낙지를 먹은 후에 칼국수나 수제비를 넣어 먹기도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박속밀국낙지탕이 1인분 12,000원인데 공기밥은 별도이고 그때그때 낙지의 조황에 따라 들어가는 낙지의 양이 달라진다.
태안 교통광장로터리에서 원북 방향인 북쪽으로 603번 지방도로를 타고 가면 된다. 이 길을 가다가 반계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원북으로 들어가 조금만 가면 길 건너편에 있다.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원풍식당 못미처에 있는 원이식관(041-672-5052)도 박속낙지탕으로 유명한 집이다. 건물이나 시설이 이 집이 더 낫다.
한국관 (041)675-2415
태안에서 굳이 해산물을 먹지 않는다면 태안읍내에 있는 한국관을 찾는 것도 좋다. 한국관은 깔끔한 한식집으로 갈비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등이 주 메뉴다. 태안에서는 손꼽히는 큰 집으로 음식맛도 무난한 편이다. 태안읍내에 있어 길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48.
일송꽃게장 (041)674-0777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꽃게장이 유명한 집이다. 이 집의 꽃게장은 짜지 않으면서 단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정식답게 따라 나오는 반찬들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다고 알려진 집이다. 굴 비빔밥과 꽃게탕의 맛도 괜찮다고 한다. 꽃게장 정식 19,000원, 굴 비빔밥 9,000원, 꽃게탕 대 60,000원, 소 40,000원.
안면도로 들어가 77번 국도를 달리다가 안면읍 외곽도로로 계속 달린다. 이 길을 가다가 방포사거리에서 좌회전해 들어가 안면읍사거리를 직진으로 지나면 길 오른쪽에 있다.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2구 755-5
오뚜기횟집 (041)672-8659
안면도에서 식당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은 백사장포구이다. 이 백사장포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 오뚜기횟집이다. 오뚜기횟집은 특별히 대표 메뉴라 할 만한 음식은 없다. 그러나 어느 음식을 먹어도 깔끔한 맛과 친절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이다. 꽃게탕이나 우럭매운탕, 대하구이 등 가격대별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안면도로 들어가 백사장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백사장포구로 들어가면 포구에 있다.
오복횟집 (041)673-6771
안면도의 최남단인 영목항에 있는 집이다. 자연산 회와 굴물회가 유명한 집이다. 굴물회는 깨끗이 씻은 굴을 오이냉국 비슷한 냉국에 말아주는 음식으로, 상큼한 맛이 별미라 한다.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꽃게탕과 생선 매운탕 솜씨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굴물회 한 접시(3~4인분) 20,000원.
안면도로 들어가 77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가면 영목항이 나온다. 이 영목항에 있다.
태안(안면도 제외)의 맛집들
원풍식당 (041)672-5057
태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박속밀국낙지탕을 꼽을 수 있다. 낙지를 넣고 맑게 끓이는 연포탕과 비슷한 음식인데 연포탕에 들어가는 무 대신에 박 속을 넣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이 사소한 차이가 큰 맛의 차이를 부른다. 아주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한 번 먹어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맛이기 때문이다. 이 박속밀국낙지탕을 가장 잘하는 집으로 알려진 집이 원북에 있는 원풍식당이다. 미식가라면 꼭 한 번 먹어볼 만한 음식이다. 밀국이라는 말은 낙지를 먹은 후에 칼국수나 수제비를 넣어 먹기도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박속밀국낙지탕이 1인분 12,000원인데 공기밥은 별도이고 그때그때 낙지의 조황에 따라 들어가는 낙지의 양이 달라진다.
태안 교통광장로터리에서 원북 방향인 북쪽으로 603번 지방도로를 타고 가면 된다. 이 길을 가다가 반계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원북으로 들어가 조금만 가면 길 건너편에 있다.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원풍식당 못미처에 있는 원이식관(041-672-5052)도 박속낙지탕으로 유명한 집이다. 건물이나 시설이 이 집이 더 낫다.
한국관 (041)675-2415
태안에서 굳이 해산물을 먹지 않는다면 태안읍내에 있는 한국관을 찾는 것도 좋다. 한국관은 깔끔한 한식집으로 갈비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등이 주 메뉴다. 태안에서는 손꼽히는 큰 집으로 음식맛도 무난한 편이다. 태안읍내에 있어 길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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