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내용
뚱보냉면 (033)541-2347,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83, 도계역 앞
평남횟집 (033)572-8550, 삼척시 정하동 1, 삼척항
남해해물탕 (033)572-0980,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주막식당 (033)572-2222, 삼척시 남양동 33-3, 삼척우체국 부근
부일막국수 (033)572-1277
삼척에서 가장 사람이 붐비는 집으로 알려진 집이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도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야 하는 곳이다.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두 가지다. 수육은 돼지고기 수육으로 이 집의 특별 양념과 백김치를 함께 싸서 먹는데 감칠 맛이 빼어나다고 한다. 막국수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가 있는데 육수 맛이 특별한 물막국수가 인기다. 이 집의 막국수 육수는 고기와 멸치 다시마 등을 우려낸 국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낸다고 한다. 수육 대 17,000원, 소 12,000원, 물막국수 대 5,000원, 소 4,000원, 비빔막국수 대 6,000원, 소 5,000원.
7번 국도를 타고 삼척 시내를 거의 다 지나 삼척교를 건너기 전 삼척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된다. 삼척중학교를 지나 조금만 가면 된다. 삼척시 등봉동 1-1
항구식당 (033)573-0616
도루묵 음식으로 유명한 집이다. 도루묵은 원래 ‘묵’이라 불리던 생선인데 피난 가던 임금이 우연히 이 맛을 보고 반해 은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그리고 뒷날 궁에 들어가서 그 ‘묵’을 다시 먹었는데 맛이 예전 같지 않아 ‘도로 묵이라 해라’고 했다는 말에서 도루묵이 되었다.
이 도루묵은 산란기인 9~11월이 가장 맛있고 산란이 끝나는 12월 이후에는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이 항구식당에서는 9~10월에 잡힌 도루묵을 냉동 저장해 1년을 쓰고 있다. 메뉴는 도루묵 조림과 구이다. 가격은 2만원~2만 5천원 선.
7번 국도를 타고 삼척 시내를 거의 다 지나 삼척교를 건너기 전 삼척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직진하다가 터미널을 지나 의료원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다시 우체국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한 후 첫 사거리에서 또 우회전하면 된다. 삼척시 남양동 33-20
바다횟집 (033)574-3543
바다횟집은 회보다 곰치국으로 더 유명한 집이다. 이제는 속초 등지에서도 물곰탕이란 이름으로 곰치국을 끓여내는데 이 곰치국의 원조격인 집이 이 바다횟집이라 한다. 곰치는 살이 흐믈거려 처음 대하는 사람은 좀 거북할 수도 있는데 그 시원한 국물 맛 때문에 해장으로 으뜸으로 친다. 김치를 듬뿍 넣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게 끓여내는 이 집의 곰치국을 맛보기 위해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집이다. 곰치국 7,000원. 물론 일반 회도 취급한다.
삼척항으로 가서 항구길을 따라 북쪽 해안도로 방향으로 가면 길 왼쪽에 있다.
삼척시 정하동 41-9
이외에 정업손칼국수가 애호박을 넣어 면을 뽑는 칼국수로 인기를 얻고 있고, 뚱보냉면은 이북식 함흥냉면으로 유명하다. 횟집으로는 평남횟집과 바다횟집이 알려진 횟집이다. 남해해물탕이 해물탕으로 유명하고 주막식당은 아구찜과 아구탕이 유명하다.
정업손칼국수 (033)541-4617, 삼척시 도계읍 도계1리 농협 앞
삼척에서 가장 사람이 붐비는 집으로 알려진 집이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도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야 하는 곳이다.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두 가지다. 수육은 돼지고기 수육으로 이 집의 특별 양념과 백김치를 함께 싸서 먹는데 감칠 맛이 빼어나다고 한다. 막국수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가 있는데 육수 맛이 특별한 물막국수가 인기다. 이 집의 막국수 육수는 고기와 멸치 다시마 등을 우려낸 국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낸다고 한다. 수육 대 17,000원, 소 12,000원, 물막국수 대 5,000원, 소 4,000원, 비빔막국수 대 6,000원, 소 5,000원.
7번 국도를 타고 삼척 시내를 거의 다 지나 삼척교를 건너기 전 삼척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된다. 삼척중학교를 지나 조금만 가면 된다. 삼척시 등봉동 1-1
항구식당 (033)573-0616
도루묵 음식으로 유명한 집이다. 도루묵은 원래 ‘묵’이라 불리던 생선인데 피난 가던 임금이 우연히 이 맛을 보고 반해 은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그리고 뒷날 궁에 들어가서 그 ‘묵’을 다시 먹었는데 맛이 예전 같지 않아 ‘도로 묵이라 해라’고 했다는 말에서 도루묵이 되었다.
이 도루묵은 산란기인 9~11월이 가장 맛있고 산란이 끝나는 12월 이후에는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이 항구식당에서는 9~10월에 잡힌 도루묵을 냉동 저장해 1년을 쓰고 있다. 메뉴는 도루묵 조림과 구이다. 가격은 2만원~2만 5천원 선.
7번 국도를 타고 삼척 시내를 거의 다 지나 삼척교를 건너기 전 삼척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직진하다가 터미널을 지나 의료원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다시 우체국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한 후 첫 사거리에서 또 우회전하면 된다. 삼척시 남양동 33-20
바다횟집 (033)574-3543
바다횟집은 회보다 곰치국으로 더 유명한 집이다. 이제는 속초 등지에서도 물곰탕이란 이름으로 곰치국을 끓여내는데 이 곰치국의 원조격인 집이 이 바다횟집이라 한다. 곰치는 살이 흐믈거려 처음 대하는 사람은 좀 거북할 수도 있는데 그 시원한 국물 맛 때문에 해장으로 으뜸으로 친다. 김치를 듬뿍 넣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게 끓여내는 이 집의 곰치국을 맛보기 위해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집이다. 곰치국 7,000원. 물론 일반 회도 취급한다.
삼척항으로 가서 항구길을 따라 북쪽 해안도로 방향으로 가면 길 왼쪽에 있다.
삼척시 정하동 41-9
이외에 정업손칼국수가 애호박을 넣어 면을 뽑는 칼국수로 인기를 얻고 있고, 뚱보냉면은 이북식 함흥냉면으로 유명하다. 횟집으로는 평남횟집과 바다횟집이 알려진 횟집이다. 남해해물탕이 해물탕으로 유명하고 주막식당은 아구찜과 아구탕이 유명하다.
정업손칼국수 (033)541-4617, 삼척시 도계읍 도계1리 농협 앞
뚱보냉면 (033)541-2347,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 83, 도계역 앞
평남횟집 (033)572-8550, 삼척시 정하동 1, 삼척항
남해해물탕 (033)572-0980,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주막식당 (033)572-2222, 삼척시 남양동 33-3, 삼척우체국 부근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